아름다운동행

어머니가 편안한 곳 으로 가셨어요

연수l유보
2026.02.01 00:08 | 조회 1k

최근 항암 시술 후 급격히 안좋아지시고 입원 후

집을 가고 싶다고 하셔서 집에 오신지 3일만에 가셨어요...

집에 오시고 나서 계속 아프다고 소리 지르시고 식사나 대소변 안되셔서

혹시나 하는 생각은 했지만

그래도 담당 선생님이 호스피스 이야기는 해도 살 날이 얼마 남지 않았다 라는 식으로 말씀은 없어서 이렇게 급하게 가실 줄 몰랐어요

안일 했다면 안일 한거지만

마지막에 이름 불러주신게 감사하고 미안하고

앞으로 어떻게야 할지 모르겠네요

착잡해서 남겨봅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22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