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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족 위암으로 카페에 가입했는데 친구의 항암으로 의견을 구해 봅니다.
친구가 처음 유방암수술과 항암후 10년후 자궁암3기b 진단후 다시 수술과
항암을 하였습니다.
그후 2년뒤 복부대동맥에 전이가 발견되어 표적항암치료로 키투루다와 랜비마로
3회차까지 했는데 먹는 랜비마의 부작용으로 울렁증도 심하고
케모포트 시술한 부위 염증이 생겨서 많이 힘들었나 봐요.
그래서 주위에서 서울에서 치료하는 것을 권해 삼성병원에서 진료를 받았습니다.
항암은 지방대학병원과 같은 약으로 진행하느것 같아서 병원을 옮겨야 할까 말까
고민하고 있습니다.
혹시 나중 결과 안좋으면 서울로 못간걸 후회할까봐 생각이 복잡해 보였습니다.
다행히 항암후 크기는 조금 줄었다고 했습니다.
이표적암 치료는 최소 2년은 해야 한다고 하는데 어떤 결정이 최선일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