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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대장암4기 간전이 환자 (63년생 아빠)의 보호자입니다.
1/11 분당서울대병원 입원하시어 혈액검사와 조직검사가 이루어졌고,
조직검사는 대장내시경에서 대장암 채취, 간에 다이렉트 바늘을 찔러 간전이암 채취를 통해 이루어졌습니다.
1/14 1차항암 옥살리플라틴 + 5-fu 가 진행되었구요.
오늘 의사께서 조직검사 결과가 좋으니 다음 주 부터 바로 표적항암을 하자고 했습니다.
5주간 진행되고 결과 보고 go or no 하자고 합니다.
이렇게 1차 항암은 옥살리플라틴 + 5-fu로 하다가
1주 뒤에 갑자기 표적항암을 쓰는 경우도 있나요?
항암 어렵습니다.
옥살리플라틴 + 5-fu 랑 표적항암이랑 같이 맞게 되는 건지 넘 어렵네요
어떠한 경우에 이렇게 급작스럽게 항암 커리큘럼이 바뀌는지 경험이 있으신 분들의 고견을 여쭈어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