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크리스마스직전 4차 항암하고 오늘 5차 항암주사 맞는중입니다.
4차 항암후 울렁거림 여전해서 구토방지약 매끼 챙겨먹엇어요.
확실히 후유증이 오래가네요. 2,3차때 한주지나면 조금씩 회복되는
느낌이였는데 4차는 2주가 다 되어가도 먹는것도 힘들고 복통도
오래가고 손발 통증 저림도 점점 심해지네요. 그리고 착색두요 ㅜ
어제 외래 종양내과 교수님뵙고 피검사수치 보고 상의한 결과
호중구가 많이 떨어진 상황이라 옥살리플라틴+젤로다 모두
용량 조절을 해주셨어요.
젤로다는 1800->1500으로 옥살리플라틴은 20%정도 조절된거 같아요.
용량도 조절됫으니 이번엔 부작용이 쪼끔만 오길 바래봅니다!!
할수 잇는게 운동이라 생각하고 열심히 걸었는데
교수님이 발바닥에 무리 가니 굳이 많이 걷지 말라네요 ㅜ
오늘 맞고나면 이제 3번 남아요.
호중구를 잘 지켜야 하는데 좋은 방법이 있을까요?
보조항암은 참고 견디기보다 완주가 목표이니 조절된 용량으로
완주까지 무사히 마쳤으면 합니다.
동행가족 모두 새해복 많이 받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