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차맞고 제주도 신나게다녀와서 피곤했는지 누워서만 있었네요ㅋㅋㅋ
너무 다녔나봐요ㅋㅋㅋㅋㅋㅋ
6차 항암하고, 컨디션 좋아서 집안일도 슬슬하고 정리하고 버릴것도 버리고 잘움직였는데
(침삼키기 어려움, 손발저림심해짐,머리는 계속빠짐)
케모 주사 뺀날부터 컨디션이 바닥이라..
귤따온거랑 황금향시킨거랑 입맛없어서 과일만 주구장장 먹었어요~
배달음식도 먹고 컨디션올린다고 장어도 (숯에구워주는거라 껍질떼고 잘골라서 먹긴했는데
호중구 수치가..
올랐어요~ 장어탕도 집에서 먹으라고 포장해주셔서 이틀간 더먹기도했어요! 역시 가족찬스❤️
4300일때는 요양병원들어갔다나와서고 사랑니빼고 검사다시하니 1560이였는데..
3750이라니.. 장어말곤 잘먹은게없었거든요.
피자도먹고, 짜장면도, 라면도 먹어봤지만 다 반도못먹었어요~
몸무게는1.5키로줄었는데 수치가오르니 찝찝하기도하고.. 김정은 교수님이 문제없는수치라니 걱정말아야겠죠??
어제는 7차맞는날!
눈이슬슬왔는데.. 더 펑펑~
주사끝남 퇴근시간즘 되겠다 싶어서 차막힐거 걱정했는데..
갑자기 손이 너무간지러운거에요..
손긁는걸 본 간호사님(츤데레❤️)이 보시곤 호다닥오셔서 부작용 이라고 약빼시고, 항히스타민 처방받으셔서 빠르게 대처해주셨어요!
심하믄 쇼크올수있다네요? 무섭…ㅠㅠ
그거30분맞고 가라앉는거 확인하시고 약다시 맞는데
너무졸렸어요ㅋㅋ 나머지약은 잠에 취해있었고..
집에올때도 내내자며 오구요..ㅋ 7시반넘어서 차는 들막힌듯해요.. 고개떨구니 신랑이 "아는사람이야?"하고 농담 던졌는데 제가 말한것도 기억이안나요ㅋㅋㅋ 집에와서도 밥먹자마쟈 잤어요;
항히스타민때문이겠죠? 엄청 쎈가봐요~~
담 진료때 교수님께 말씀드리고 미리 맞아야하는 걸까요?ㅠㅠ
요즘 증상은…
냄새 민감도가 좀 줄은거 같긴해요~
지금 쇼파가 리클라이너라 너무 폭신하기도하고, 10년썼더니 가죽이 슬슬 갈라지고.. 색도 너무 진하고해서..
물소가죽 아이보리칼라로 바뀠는데…
거실 벽이 가득찬걸샀네요..거기선 안 커보였는데…ㅋㅋ
새 가죽냄새가 좀나는데 거북할정도는 아니더라구요~~
목넘김불편
혀가 좀 둔하다 느꼈는데 침삼키기를 잊은거마냥 못삼킬때가 있어요…
목근육이 느슨해진거겠죠?ㅠㅠ
손발저림
외출했다 한30분정도 거리를 걷게됬는데 (운동도 러닝머신만 타고 , 외출은 차이동 무조건 실내에서만 만남)
코트에 장갑도안끼고 운동화를신고가서(급 보온도시락 사러가느라ㅠ)
진짜 손발 찌릿찌릿 너무아빴어요ㅡㅡ콧물도 줄줄ㅋㅋ
결국 감기걸렸죠ㅋㅋ 판콜s 2병으로 끝났지만요^^;
머리빠짐
많이 많이 계속빠져요~ 두피 다보입니다…ㅠㅠ머리카락이 있지만 소량.. 아기머리만큼 잡혀요ㅋㅋ
부분가발은 똑딱이땜시 불편하고 통가발은 벗겨질까 신경쓰이고..
깊은모자를 하나 더 떠서 쓰는데.. 벙거지라 귀시려워요.. 비니는 머리없는게 너무 티나서 요즘.. 작년에 뜬 바라클라바를 걍씁니다.. 실내에서 못 벗는단점…이라 모자를 두개들고다녀요..
캡모자를 쓸때가 좋았네요..
큰 증상은 이정도에요~
구내염은 있다없다하고
사랑니는 잘 아물고있는지 구멍이 좀작아졌구요~
변비도 뭐 계속있는거라 물많이 먹기로 이겨내야죠!
우리 동행분들 오늘도 화이팅입니다~~!!!
병원사진만 있음 삭막하니까..
아들이랑 간 제주여행에서! 아들이 찍어줬어요~~
롱다리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