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직장암간전이 폴폭스 +아바스틴 1차 3일째 일기(긍정의시선 잊지말기)

유난l직본
2026.01.10 18:45 | 조회 862

케모포트에 달았던 약은 예상시간보다 3시간이상

일찍 끝나서 오늘 새벽에 처치했어요.

삼성에서 항암제맞고 온날부터

약달고 식사하고나서 런닝머신에서 아주천천히 30분씩

걸었구요.

식사는 아직까지 많이는 아니지만 잘하고있어요.

아킨지오가 효과가 좋은듯해요.

그래도 약간 울렁거림 오려고해서 미리 처방받은 에멘드계열약먹고 위가 쓰리기시작해서 알마겔이랑 위장약먹고 있어요.

변비가 정말 심해지길래

레몬물을 마셨더니

변비엔 도움이 되는데 위에는 안좋은것같아

유산균주문했어요.

오늘은 바람불고 추워서 못나가고

하루종일 누워있다가

저녁먹고 런닝머신에서 2.5속도로 50분 걷고왔더니

바로 화장실 가네요.

걷기가 정말 좋은듯요.

물 많이 마시려고

기픈물 주문해서 왔구요.

맹물 냄새날까봐 아기보리차 같이 시켰어요.

물도 열심히 마셔보겠습니다.

내일은 허리에 있던 약도 없으니

나가보려구요.

오늘도 우리모두 수고했어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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