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4기암환자 산정특례가 안된다니요

모찌사랑해l대본
2026.01.09 11:40 | 조회 2.4k

2015년 대장암4기 진단을 받고 이후 8번의 수술과 100번이 넘는 항암을 하고 있습니다.

지금은 2년넘게 젤로다로 항암을 하고있어요..

(교수님의 권유로 )

12월10일 산정특례가 종료 된다는 연락을 받았으나 항암중이니 당연히 연장이 될줄 알았습니다.

교수님이 계속 건강보험공단으로 서류를 보냈으나 자꾸 반송이 됬다고 하네요.

현재 몸에 암은 발견이 안되고 있어서 산정특례가 안된다는 의견입니다.

병원에서 호출하셔서 오늘 교수님 만나뵙고 왔는데 결국엔 산정특례가 종료 됬다는 결과였습니다.

2년넘게 젤로다를 복용하면서 수없는 부작용이 있었으나 약을 먹음으로 재발이 없었고 마음편히 살수 있었습니다.

전 이미 항암약을 다써서 다음약도 어찌될지도 모르거든요

비급여로도 약을 처방할수 없다네요ㅠㅠ

25년 9월부터 법이 바꼈데요.

교수님이 너무 안타까워 하시면서 어쩔수 없다고

약을 쉬자네요.

교수의견 1도 반영이 안된답니다

4기암환자라 언제 재발될지도 어디에 자리잡을지도 모르는데 약도 처방이 안된다니요.

이럴경우 심사평가원에 민원을 넣어서 그사람들이 환자의 고충을 알아야 한다던데ㅜㅜ

혹시 저같은 경우의 환우분들 계신가요?

눈물만 납니다ㅠ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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