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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께서 혈액암이시고 지속되는 유지 항암으로 거의 항상 호중구500이하 수치로 살고잇어서 병원에서도 집에서도 항상 불안에 떨며 살아요...
아직 다행히 감염은 없긴한데 호중구가 낮으면 바로 패혈증까지가는 경우를 너무 많이 봐서 너무 불안합니다..
집도 오래된 시골집 수준이고 경제적여건도 안좋아서 위생도 엉망진창이에요..
어머니는 연명의료거부 동의서 작성해두셨다고 하는데
연명의료 거부하면 인공호흡기나 삽관 등등을 안하는 걸로 압니다
가끔 글 보면 중환자실 들어가기 전에 연명치료 여부 물었다는 걸 보는데...연명의료 거부상태면 중환자실 못가고 일반 병동에서 악화되는걸 그냥 기다려야하나요?
아니면 거부상태여도 치료가 가능하다 판단하면 연명의료개념이 아닌 치료 목적으로 중환자실에 가기도하는지 궁금합니다...
어떤 분은 연명의료 동의 묻지않앗는데 이미 기도삽관되어있다는 분도 있고...
병원마다 의사마다 뭔가다른거 같긴한데 중환자실 경험 있으신 환우나 보호자분들 어떠셨는지 댓글 부탁드립니다..
아 그리고...
이건 혹시나 하는 생각인데 저희 아버지가 고집과 성질이 쎈편이라서 어머니께서 의식이 없을 때 연명의료하겠다고 우겨될까봐 걱정인데요...환자본인이 의식 없을 때 가족들이 연명의료거부에 합의가 안되면 연명의료를 하게될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