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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희 아버지가 직암암과 뇌경색이 같이 오셔서 치매처럼 기억력이 떨어지고 정신이 없으십니다.
지난달 크리스마스 기점으로 산소수치 떨어져서 산소호흡기 달고 중환자실로 이동하실정도로
상태가 엄청 악화되었고, 병원에서 오늘 돌아가실 수 도있다는 이야기를 했던게 12월31일 이었습니다.
1.산소포화도 낮아짐
2.손,발 부종
3.가래 발생 (석션시 피나옴)
4.의식저하, 부르면 눈은 뜨지만 시선맞춤 안됨
위위 증상들이 계속 되었고 가족들 모두 긴장상태로
먼 친척들 모두 불러서 아빠를 보고 가셨어요
마음의 준비를 하고 있는데
1/3에 산소호흡기도 때고 갑자기 산소수치도 98까지 오르고
말은 잘 못알아듣겠지만 지난날보다 말도 하고
탄산음료가 먹고싶다. 이게 먹고싶다. 배고파죽겠다 하면서 식사도 100% 다 드신대요
갑자기 이렇게 컨디션이 좋아질 수 도있나요?
회광반조일까요? 이게 얼마나 지속될련지...
이런 상황 겪어보신분들 조언이 필요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