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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신암인 갈색세포종 진단받고 펫시티, 피검사 상 전이가 없어서 수술받은지 3주차입니다.
다른 증상은 다 괜찮은데 밥을 먹고나면 복부 팽만감이 너무 심해요ㅜㅜ 소화도 잘 안되는 것 같고
대장, 위 내시경 검사상 이상은 없는데 혹시 복수가 차는걸까요...?
가스일거라고 대수롭지 않게 여겼는데 수술전에도 약간 이랬고 후에는 더 심해져서 가스가 아닐 가능성도 고려해봐야 할 것 같아요
복수가 밥을 먹고나면 심해지고 시간이 흐르면 호전되기도 하는건가요?
저는 복수는 한번차면 마를때까지 더부룩한걸로 알고 있는데 저처럼 밥먹으면 심하고 시간이 흐르면 가라앉는데 복수로 진단받으신 분 있으신가요...?
매일이 너무 고통스러워서 우울한데 전이는 아닐까 고민하다보니 이런 글까지 쓰게 되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