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저희 엄마는 24년 1월에 자궁경부암 3기로 시작해서 수술없이 방사선과 항암을 해오셨어요
저는 좋아지고 있는줄 알았는데 아니었더라구요
마지막으로 시스+토포테칸으로 항암 하시고 부작용만 얻고 암크기는 줄어들지 않아서 더이상 쓸 항암제가 없다고 병원에서 호스피스 권유 받았어요
정말 이대로 끝인건지 실감이 나지 않아요 엄마는 정말 노력했거든요 식습관부터 싹 바꾸고 거동 가능할때까지는 운동도 하시고
지금도 살고자하는 의지는 있는데 쓸 약이 없다니까 너무 답답하고 힘들어요
아빠랑 오빠는 남은 시간 잘 보내자는 말만 해요 저도 머리로는 그걸 아는데 뭘 어떻게 해야할지 모르겠어요
엄마는 걷는건 고사하고 돌아눕는것도 힘들어하시는 상태여서 여행을 가는건 못할것같은데 제가 옆에서 뭘 해드릴 수 있을까요 뭐가 최선일까요
받아들이기 싫지만 받아들여야 하니까.. 일단 엄마랑 최대한 대화를 많이 하고는 싶은데 마지막 얼마 안남은 시간을 어떻게 보내야 후회가 없을지 알고싶습니다
그리고 혹시 남은 약 없다는말 들었는데도 다른 병원에서 치료받으신 경험 있으신분 있으면 알려주시면 감사하겠습니다ㅜㅜ 간절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