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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오늘은 내생일이야
생일이면 생일축하한다 하고 전화와야하는데~~올해는 전화가 안오네
하늘위에서 딸생일축하한다 하고 말해주는거지
오늘은 아인이가 생일선물을 줬어
엄마가 있을때 엄마집에가면 엄마가 아인이한데 뜨게질을 가르쳐줬자나
몇번가서 배운거 같은데 아인이가 제법잘해
엄마 말데로 보통이아닌아이인가봐
내가만든선물이야 라면서 건내는 아이손이 고맙기도하고 슬프기도해
나도 얼마있음 엄마생일에 선물을 건내고싶은
생일축하해주고싶은 마음
그래도 오늘은 날 낳아준 엄마생각하며
아이들이랑 같이 생일파티도 하고 씩씩하게 잘 해볼께~~~
10살아이가 참 잘 만들었지
재능을 손녀에게 넘겨줘서 손녀는 뜨게질을 할때마다 할머니생각하며 그리워하겠지 나역시 뜨게질하는아이보면서 엄마생각해
좋은재능 아이에게 넘겨줘서고마웡
그리고 낳아서 키워서 시집보내줘서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