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예못드시기 시작한다면.

나랑너랑l난보
2025.12.14 19:12 | 조회 905

엄마가 지난주까지는 한술이라도 드셨는데

어제부터는 아예 물도 한모금 삼키질 못하시고

오늘부터는

끈적한 거품침과 위산같은 회색같은 실들이 섞인 물인듯 가래인듯을 뱉으십니다.

물인듯 가래인둣 검녹색같은 액체가 몬저나오고 거품침이나와요.

장루로도 아주소량 액체.

화장실까지 거동하시고 의식도있으세요.

그런디 저런 끈적한 침때문이 물도 안삼켜진다고하시네요.

원래 소량 소변을 보셔도 두시건에 한번씩은 가셨는데 어제부터 아무것도 안드시니 4-6시간마다 화장실 가시는것 같아요.

원래 이렇게 굶다가 가시는건가요. 지넌주만해도 컨디션이 좋아보여 호스피스대신 일반병동을 택한건데요. 이번주에 급격하게 드시질 못하네요.

이렇게 물한모금 드시질 못파고 영양제 수액만 맞으면 얼마나 계실수 있을까요

손발은 원래 찬편이셨어서 크게 잘 모르겠어요.

병원에서는 그럴수 있다곤 하는데. 주말이라 내일 교수님 나오면 얘기해보겟다고만 하네요. 호스피스 대기환자라 그럴슈있다.. 이게 전부인거 같고.

올 12월은 무사히 넘기길 바랬는데.. 너무 겁이나요…

마약패치로 통증도 잘 느끼지 못하시고 정신도 또렷하신데..

같은경함있으셨던분 계시면 도와주세요 제발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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