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이 새벽에 환자를 바라보며

감자야힘내l췌보
2025.12.07 01:40 | 조회 1.6k

병을 안지 4개월..

몇개월 아픈 모습을 봐와서 그런지 이 전에 어떤 사람이었는지 가물가물하네요. 지금은 그게 가장 슬퍼요..

2주 사이에 저희 환자는 잠이 아주 많아졌고, 눈 뜰 힘도, 말 할 힘도, 컵을 스스로 붙잡을 힘 조차 없어졌네요..

제가 주 보호자는 아니라 듣기로는 병원에서 여명을 주단위로 이야기 했다고 하는데..

어떤 이야기를 해주어야할까요..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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