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아버지 요양병원에 모셨습니다

아기웃음ㅣ위보
2025.12.03 19:17 | 조회 585

어제 넘어지셔 허벅지 뼈와 고관절 뼈가 골절이되서

응급실 가셨고 의사샘이 말기암이고 폐가 안좋아

수술을 권하고 싶지 않다네요

맞는거 같아 통증 조절만하게 요양으로 옮겼습니다

급하게 알아보고 집 근처로 잡다보니 맘에는 흡족하지 않지만 그래도 한 두 달 뒤 집으로 다시 모실거 생각하고

모셨습니다

자신을 여기에다 버리는거 아니냐고 물으시는데 울컥 눈물이 나더군요

아니라고 여기서 아버지 건강 회복하고 그동안 아버지 모실수 있게 집수리한다고 안심시켜 드리고 왔어요

주변에 누워만 계시다 저절로 붙은 분이계셔서

희망을 조금은 가져보려 합니다

Naver
목록으로

댓글

5
로그인 하고 댓글을 남겨보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