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엄마가 떠난지 6개월,,

행복이l갑보
2025.11.29 01:26 | 조회 577

벌써 엄마가 영면에 드신지 6개월이 흘렀네요,,

새 집으로의 이사를 일주일 앞두고,

태어날 첫 손주를 보지도 못하고

영영 아픔이 없는 곳으로 떠난지 어느덧 6개월

이사오며 엄마의 방을 그대로 가져와 방 하나를 꾸몄습니다

조금씩 정리를 하기는 했으나 여전히 엄마의 흔적이 많아 볼 때마다 우울하고 가슴이 먹먹해져서 가까운 시일내에 정리를 하는게 맞는 거 같은데 왜이리 어려울까요...

엄마의 흔적을 처분한다는 생각에 미안하기도 하면서

차고 넘치는 엄마의 짐으로 불편해 하는 남편과 아이의 방을 만들어 줘야 한다는 이런저런 생각들로 머리가 복잡합니다

커다란 쇼파, 티비선반, 엄마 침대, 엄마 화장대, 엄마 옷장, 엄마 옷 등 정리할 커다란 가구들과 짐들...

얼른 정리하는 것이 맞겠죠..?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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