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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아빠가 7차 항암 하러 갔다가 빈혈수치가 낮아서 다시 한주 미뤄지게됐어요
지금이 가장 힘든시기인지 유난히 힘들어하시고 식사도 잘 못하시고 잠이 쏟아져서 초저녁에 저녁식사도 하기전에 잠들어서 아침에 눈뜨니 지금이 밤인지 아침인지 어리둥절 하시고 그렇습니다
멀이 떨어져 살다보니 전화는 매일 아침 저녁으로 하고 병원은 꼭 동행을 하는데 걱정입니다
원래 잠이 많아지는게 자연스러운건지
식사 못하시는거야 항암하면서 제일 힘든부분인건 알고
원래 고기를 안드셔서 더 빈혈수치가 낮아지는것 같아요
당뇨가 있으셔서 더 힘든것 같네요
12회 항암하기로 했다가 이번엔 교수님이 10회까지는 해보자고 하시네요
12회를 다 안해도 항암효과에는 문제가 없을까요
교수님께 물어봤어야했는데 왜 항상 가면 머리가 하얘지는지.. 돌아서면 생각나네요 ;;;;
다들 힘드실텐데 힘내세요
보호자님들도 더 힘내세요 ㅠㅠ
추운데 감기 조심하시구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