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수신증 요관부목, 꼭 수면마취 요청하세요.통증이 미칠정도.

나낭l직보
2025.11.27 17:40 | 조회 386

전남에서 서울로 이번달만 6번째 진료네요.

엄마는 수신증으로 이틀 전에 요관스텐드를 무마취로 하다가 시술통증에 너무 시달려서 앓아 누우셨어요.

오늘 진료도 못오고 저혼자 대리진료 왔습니다.

혹시나 저처럼 모르고 시술 설명서에

"국소마취 요관부목"써져있으면 꼭 교수님께 그날 바로 수면마취 요청하세요.

교수님 진료보고 간호사가 설명해주는데 국소마취라고 되어있어서 진짜로 아래쪽으로라도 국소마취하고 하는 줄 알았어요.

막상 시술날 되니까 그냥 팔뚝에 진통수액 하나

달아주고 끝. 전혀~~~전혀~~~효과 없어요.

시술하면서 너무 아파 수면마취 해달라니, 그건 교수님이랑 미리 말을 해야지 자기네가 해줄수가 없다고;;

저희 엄마... 진짜 독하시다 할 정도로 통증 잘 참으시는데, 두번은 절대 절대 못할 짓이래요.

3개월 후에 교체시술, 수면마취 안해주면 절대 못하시겠데요.

엄마가 저정도로 아픈거면 통증이 진짜 장난 아닌걸 알기에....

이정도 통증을 어찌 마취하나 안해주는지 이해가 안된다며.

동행님들도 그런가요?교체 시도 악 소리나게 아프던가요? 처음만 아프고 교체시는 괜찮나요?

삼성서울병원은 수면 해주나요?해보신분 있으실지..?

저희 엄마는 다시 항암 시작하는것보다 스텐드 교체 3개월 후가 더 걱정입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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