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잠시 쉬었다 남편 면회 가려다
벌떡 일어나서 부랴부랴
남편님 얼굴 보고!
1인실 나지 않아
집중치료실 자리 났다는 연락에
고향으로 가자!
남편이 고개를 끄덕합니다!
몸살끼를 뒤로 한채
약국가서 남편 간호 해야되니
약 좀 주세요!
남편위해 김밥도 억지로 먹고
남은것 포장하고 약 먹고 힘 냈어요
여기 병동 간호사님들 총출동해서
금의환양 한 듯 반기며
침상정리 하고
남편이랑 꽁냥꽁냥 중이랍니다.
그래도 아직은
여기 간호사님들 인사하니
아는척을 합니다!
모든게 소중한 순간입니다.
집중치료실에 있기에는 위험한데
저희 남편이라 받아 주신다고 하십니다.
모두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기쁘게 보내 드리자는 말에
간호사님들도 눈물 쭉!!!
또 행복 전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 되셔요♡
사진 속 약 사진 부당하면 내리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