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남편을 위해

승리l직보
2025.11.27 17:35 | 조회 2.7k

잠시 쉬었다 남편 면회 가려다

벌떡 일어나서 부랴부랴

남편님 얼굴 보고!

1인실 나지 않아

집중치료실 자리 났다는 연락에

고향으로 가자!

남편이 고개를 끄덕합니다!

몸살끼를 뒤로 한채

약국가서 남편 간호 해야되니

약 좀 주세요!

남편위해 김밥도 억지로 먹고

남은것 포장하고 약 먹고 힘 냈어요

여기 병동 간호사님들 총출동해서

금의환양 한 듯 반기며

침상정리 하고

남편이랑 꽁냥꽁냥 중이랍니다.

그래도 아직은

여기 간호사님들 인사하니

아는척을 합니다!

모든게 소중한 순간입니다.

집중치료실에 있기에는 위험한데

저희 남편이라 받아 주신다고 하십니다.

모두들 너무 감사하고 고맙습니다~

기쁘게 보내 드리자는 말에

간호사님들도 눈물 쭉!!!

또 행복 전달하겠습니다.

모두 행복한 시간 되셔요♡

사진 속 약 사진 부당하면 내리겠습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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