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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께서 8월말에 4번째 수술을 하셨어요.수술중간에 교수님 호출받고 들어가서 더이상 수술이 어렵다 PET CT에서 보이지 않았던 작은 암들이 너무 많아서 폐복했어요. 퇴원할때부터 복부 통증이 있으셨는데 교수님께서 암들이 빨리 커지고 장간막으로 이동하면서 점점 통증이 심할거고 식사도 힘드실거라는 얘기는 들었어요.호스피스 얘기까지도 하셨고요.그래도 마지막 남은 항암제 (7번째 항암약)있다고 해서 2번 항암 받으셨고 다음주에 3번째 항암 있어요.문제는 이번주부터 심하게 통증이 와서 식사 힘드시고 주무시지 못하세요.움직이시면 힘들어 입으로 숨쉬고.항암 못 받으실까봐 진통제 받으러 안가신다고 고집피우세요.연명의료 계획서도 다학제때 교수님께서 받아 가셨어요.통증조절을 위해서 진통제,호스피스 알아봐야하는게 맞는지 아직 판단이 서지 않아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