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울엄마는 화장을 했다.
처음가본 화장터는 인파와 소음으로 소란스러웠다. 유족들의 울음소리, 찬송가소리, 염불소리..각자의 소망을 담아 고인들을 보내고 있었다.
한시간 남짓 흘렀을까...
화장이 끝나고 우리는 준비해간 유골함에
엄마를 다시 돌려받았다.
상주인 동생이 엄마의 유골함을 들고 앞장 섰는데..옆에서 막내삼촌이 말씀하셨다.
"마지막이니 많이 만져봐라."
그제서야 엄마의 유골함을 만져보니
따뜻했다.
엄마의 마지막 온기..
그리고 봉안당에 안치했다.
많이 만져보란말이 이것이였구나.
그제서야 알았다.
엄마의 마지막 온기..
이젠 봉안당 유리 넘어 볼수만 있다.
얇은 유리 하나가 생과 사를 가른다.
엄마 천국가신지 3년하고 3일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