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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카페에 글을 많이올리게되네요..울아빠 폐암일때부터 가입해서 이렇게 신랑까지 도움받을줄은 몰랐네요.
대장암 4기로 1차 항암제 내성이생겨서 2차항암제를 쓰고잇는데요....오늘 진료이긴해서 교수님만나뵙긴할껀데 신랑이랑 같이 진료실에 들어가니 상세히 여쭙기가 좀 거시기해서 여기에 남겨봅니다. 다른분들은 혹시 따로 교수님 뵙고 설명들으시는지 보호자분들 궁굼합니다.
1차약에 내성이 생겨서 암이 커지면 2차약을 쓰는데 1차보다 더 독한약인걸까요?
1차약은 베바사주압+이리노테칸+류코보린+5fu
2차약 베바사주압+옥살리플라틴+류코보린+5fu
옥살리플라틴쓰고 신랑컨디션등이 확연히 너무 힘들어해서 걱정이랍니다.
이약이 잘 받길 바라지만 혹여나 쓸수없는 상황이 돼면 바로 3차약인 비급여 약으로 써야하는걸까요?
조합을 다르게 해서 사용할수있는건지도 궁굼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