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하늘이 주신 휴가 막바지 즐기는 중 이예용

또또l원불본
2025.11.07 12:04 | 조회 904

암 환자되고 강제 휴식 들어간지 1년7개월째. .

치료도 수술도 끝나고 내년3월 복직을 생각하며

혼자 막바지 휴가 즐기고있어요. 자주 오는 사찰에왔는데

관광버스 타고 똑같은 옷을입으시고 똑같은 머리를 하시고 오신 어머님들 조용했던 사찰이 시끌시끌 ㅋ ㅋ

예전엔 혼자 밥도 못먹었는데 건강식 절밥도 먹고 툇마루에 앉아 하늘을 보는데 1년7개월전엔 죽을거 같았던 마음이 언제 그랬냐는 듯 다 지나갔네요. 단풍도 공기도 하늘도

느낄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다들 맛점 하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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