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결장암 3기 / 항암 폴폭스 또는 젤로다+옥살리플라틴 고민(직장생활 병행)

똑똑이l대본
2025.11.02 20:41 | 조회 1.6k

안녕하세요.

9월 23일 내시경 중 대장암으로 확진되어 서울에서 10월 13일 수술을 받고 11월 19일부터 항암을 시작하려고 합니다.

나이 36살

사는곳 :전라도(시골)

병원: 서울 중앙대

폴폭스 : 12회(주마다) 또는 젤로다 8회+옥살리플라핀

병기는 3기이고 림프정 23개중 3개 전이된

상황입니다.

1. 전라도에 거주하고 있고 서울 중앙대에서 수술한 후 항암을 받을 예정입니다. 교수님께서는 제 나이가 36살이여서 적극적인 항암과 관리를 해야할것 같다고 하시면서 화순전대나 전남대 보다는 서울 중앙대에서 계속 항암 치료를 하는걸 권유하셔서 그렇게 결정을 했습니다.

이에 대한 의견은 어떤가요 ?

2. 제가 전라도(시골)에 거주하니 3주 마다 통원하고 젤로다(2주 복용) + 옥살리플라핀(1일)병행해서 하자고 하셨습니다. 예전에 헬리코박터균이 있어서 제균치료 했었는데 그때도 힘든 기억이 있어서 개인적으로는 2주마다 폴폭스 (2박 3일 입원 치료 (수목금)) 이 더 나을것 같다는 생각이 듭니다. 젤로다와 폴폭스 중 어떤게ㅜ나을까요??

3. 저는 직장생활을 하면서 항암을 병행할까 고민중입니다. 8시반 출근 2시반 퇴근( 업무강도 낮음). 2주 혹은 3주마다 병원을 가도 배려는 해주실것 같습니다. 그러나 걱정되는건 항암을 하면 몸상태가 매우 힘들까 고민중입니다. 직장생활 하는거에 대해서는 견해가 어떤가요?

긴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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