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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 재발후 수술한지 한달이 다되어갑니다
아직 항암일정은 나오지않았지만
한달뒤부터 항암예상하고있어요
로봇수술후 잘 회복중이시고
하루에도 걷기는 3회이상하세요
딸과 단둘이 여행을 한번도 못가본게 소원중에 소원이라하시는데
이참에 가까운 후쿠오카 생각중인데 괜찮을까요?
그냥 한 두곳만 바람쐬는 느낌으로 2박만 온전히 엄마와 시간을 보내보고싶네요ㅠㅠ
음식이 걱정이긴한데 그래도 날것정도만 잘 피해서 간 약한 것들로 사먹을 생각이구요
이제 또 긴 항암여정이 시작되면 언제갈지도 모르겠지만
지금 컨디션도 나쁘지않고 마침 저도 기회가 될 것도 같아서 진행해볼 생각인데… 엄마도 가자고 하셨지만
내심 걱정은 되네요…
희망보다는 현실을 직시해야할지.. 조금 더 기다리는게 맞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