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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아버자가 저희곁을 떠나신지 세달이에요
항암하실 때 종종 여기와서 정보도얻구 힘이되었는데..!
요즘 남편과 계속 부의금 문제가있어 어떻게해야하나 고민이되어 여기에 또 글을남기게되었네요!
원래 장례식장에서 받은 부의금은 아빠장례식 및 앞으로의 제사를 위해 쓰기로하였고 인터넷송금으로 받은건 각자 가지기로했어요!
그런데 엄마가 남편한테 300만원정도 장례식에서 받은 부의금을 상의없이 이체하셨더라구요.
사위 앞으로 사회생활하는데 빚 갚아야하니 하면서 주셨는데, 이미 인터넷송금으로 받은 돈도 있구 이건 아빠를 위해 쓰기러했으니 돌려드리겠다 했어요.
엄마두 알겠다했는데, 남편이 생각이바뀌었다며
자기도 빚갚아야하고 어머님이 주신돈이니 안주겠다는거에요, 엄마가 돈 주시니 마음이바뀌었나봐요.
매번제사때마다 자기가 돈줄테니 이부의금은 자기가 가지겠다구요. 말로표현하기는 어렵지만 서운하고 그 돈이 남편지인이 준건 맞지만 아버지를 위해 주신거아닌가 하는 여러가지 마음이드네요 어떻게하는게좋을까요?
남편은 안준다 저는 돌려달라 매일싸우고 서로 상처주는 말도 계속하게되네요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