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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부터 서서히 안 좋아지시다가
최근 1-2주 하루하루 달라지시는것같아
엄마께 설명후 미리 대기해놨던 성루카에 오늘 들어왔어요.
현재증상은 거의 하루종일 주무세요..
이야기하다가도 바로 잠들고
눈도 위로 좀 올라가잇고 입벌리고 주무신지는 꽤 되셧고
한쪽눈 흰자에 흰색 점같은게 있고
먹는건 블루베리스무디, 물, 식혜 등 마실거위주네요,,
오늘부터는 주무시면서 가래가 끼는지
간헐적으로 그르렁하시네요..
통증도 거의 없으셔서 진통제는 안들어가는데
잠만 너무 주무시니 무서워요ㅠㅠ
깨워서 이야기하면 의식은 있으셔서
대답은 힘겹게 해주시는데,,
우리엄마 불쌍해서 어떡해요ㅠㅠㅠ
이대로 좀만 더 내옆에 있어줬음 좋겠는데
눈물만 나네요ㅠㅠ
의사선생님께서는 아직 얼마나 남은것같다
이런 말씀은 없으셨는데
우리엄마 한달은 더 계실수 있을까요?ㅜㅜ
큰 통증이 없어 불행중 다행으로 여기고
혹시나하는 희망도 있엇는데 너무 무서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