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늘 힘이 되주는 곳이죠 이곳은
응원도 많이 받구요~~
참 따뜻하고 좋은곳 같아요~~
전 초딩 두딸의 엄마이자 위암4기 복막 림프절 임파선
전이 현재 항암환자입니다 ~~
항암제가 2박3일 들어가는 항암제라 초반에는
입원해서 맞고 나오다가 입원이 자꾸 밀리기도 하고
아이들도 아직은 엄마가 필요한 나이때인지라
가방항암? 이라고 불리는 ㅎㅎ 항암제를 달고 나옵니다
오히려 입원해서 맞는것보다 훨씬 저는 편하고
집에와서 아이들과 같이 함께 지내는게 좋더라구요~
처음에는 항암제를 몸에 달고 있으니 근처 나가기도
좀 그랬는데요 지금은 머 마트도 가고 놀러도 가고
주변친구들 만나 밥먹으러도 가구요 ㅎㅎ
여행도 다닌답니다~~ 2주마다 화요일에 항암제 달고
집에와 목요일에 빼러 가는데요 오늘이 항암제 빼러
가는날이네요~~~^^ 오늘따라 일찍 눈이 떠져서
글한번 남겨봅니다~~^^
바지락도 캐러 다녀오구요~~
대마도도 다녀오구요~~^^
병원이든 집이든 우울해 할시간 없도록
아이들과 좋은 추억 만들며 자주 놀러도 다니고
하고 있습니다~~^^ 모든 환우분님들 행복하셨으면
좋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