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재활병원 전원 후기

위본l교동댁 혜원
2025.09.30 22:33 | 조회 1.8k

어제 병원 구급차를 이용해 재활병원에 왔어요

어제는 병원에 도착 하여 원장님 면담을 하고

길병원에서 내린 진단은 정형외과 14주 이상

신경외과는 12주 나왔어요

병원비는 자보에서 계산하였고 그외에 치료

받은 거는 자부담이었네요....

그렇게 친정 부모님과 함께 병실에 올라왔어요

그리곤 친정 부모님은 점심먹고

저 먹을 과일을 사 오신다고 하여 나가셨어요

그리고 병원에서의 첫식사

이건 어제 점심 밥상....

밥을 반 밖에 안 먹는데 저렇게나 마니...

결국 3분의 1일밖에 못 먹고 연두부만 열심히

먹고 치웠네요....

일대일 간병인이 있을때 같이 나눠 먹어서

먹을 만 한대 혼자 먹으니 영~~~~~

건물이 오래 되긴 했어도

안에는 그래도 일반 병원 처럼 안 생기고

세로로 벽에 붙혀서 있는데

불편하지 않더라구요.....

그렇게 하루가 지나가고 바로 오늘....

모가 바쁘다고 사진을 못 찍었네요...

그렇게 밤에 잠을 잘 자고 일어난 오늘아침

워낙 아침에 일어나면 입맛이 없어서

밍기적 밍기적 대며 몇 숟갈 먹고 끝.....

좀 쉬다가 물리치료실로 go~~

이송 기사님이 바쁘게 이동하셔서 왔더라구

한방치료가 있었는데 기사님이 시간을

몰라서 작업치료 시작

9시 40분에 작업치료 테스트...

처음왔으니 운동감각테스트 기억력 테스트

그리곤 자전거 타기 그리곤 전기치료

마지막으로 운동치료.....

다치기 전에 잘 했던 것들이 다리와 팔이

힘이 없으니 아프고 다리는 후들후들....

11시55분까지 그렇게 하고 점심타입

그리고 오후치료 오후치료는

전기치료 시작~~ 두번째는 작업치료 하곤

다음 물리치료사가 오기까지 기다리라는데

기다려도 안오길래 알아봤더니

시간이 바뀌었다고...

자전거 타고 기다리는데 그래도 안오길래

오늘은 힘들어서 그만한다고 했어요....

그리곤 방으로 올라와서 한숨.푹 쉬기

운동 열심히 했으니

저녁은 그래도 잘 들어가더라구요

이거는 오늘 저녁 식사

오랫만에 맛있게 먹은 식단

마사지를 받으니 오늘은 통증이 덜한듯

열심히 운동 했으니 꿀잠 자야겠네요~~

모두들 굿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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