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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소암3기c 엄마를 둔 보호자 입니다.
얼마전 첫 항암하러 입원했는데 균 감염땜에 못하고 있다고
글 올렸었어요....
3주가 다 돼 가도록 장염이 낫지않고 엄마가 너무 아파해서
어제 ct찍었는데 교수님께서 재발이라고 이야기 하시네요..
저희엄마 6월19일 수술 후 지금까지 항암시작 못해서
내내 걱정하고 있었는데....
결국 이렇게 됐네요....
수술은 안되고 항암만 된다는데 지금 상황에서
항암만으로도 치료가 가능할까요??
마음의 준비를 해야할까요??
사실 마음의 준비는 수술전부터 해 왔고
예상하고 있던 일인데도 가슴이 무너지네요...
우리엄마 이제 어떡하죠??
투병하면서 못된 말 많이하고 화내고 짜증냈던 일
잊을만큼 잘 해 드릴 시간이 있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