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희는 유전자 검사 후 표적 치료제 사용 가능해서
표준 + 표적치료 같이 사용한다고 합니다.
투여 순서 (아래를 2주에 한번씩, 4-5시간동안 병원에 가서 맞습니다.)
1. 알록시 주사 (구토방지제 - 항암약 부작용 방지)
2. Erbitux 얼비툭스 (세툭시맙)
종류: 표적치료제 (EGFR 억제)
보험: 얼비툭스를 1차로 사용하면 급여라고 합니다.
주의: 주로 피부 발진 발생 (여드름 비슷)
관리: 보습제·항생제 크림 사용 - 전부 병원에서 상비약으로 미리 처방해줍니다.
부작용이 일어나, 필요할 때 사용하면 됩니다.
3. 폴폭스 = Eloxatin 엘록사틴 (옥살리플라틴) + 페르본 (엘록사틴이 더 잘 작용하도록 보조)
종류: 백금계 항암제
부작용: 손발 저림, 감각 이상 (찬 것에 심해짐), 구역·구토
관리: 치료 후 차가운 음식·음료 피하기
-----여기까지 통원내 치료에서
4. 5-FU (플루오로우라실)
종류: 항대사제 (세포 성장 억제)
투여 방식: 주사 + 휴대용 인퓨저(펌프)로 46시간 연속 투여 (집에 달고 갑니다)
부작용: 구내염(입안 염증), 설사, 손발 피부 변화
관리: 처방해주신 가글 주기적으로 사용.
1차 첫 항암 비용: 약 12만원
이상반응: 첫 날은 전혀 없었습니다. 오히려 좀 더 식욕이 생겨서 점심도 잘 드셨습니다.
말씀으로는, 치료 전에는 장이 좀 묵직?한 기분이였는데, 치료 후에는 그런 느낌이 사라지고,
더 편하다고 하십니다.
물론 장 흡수율이 떨어져서 그런건지 야채보다 다른 걸 더 먹어서 그런건지..? 변비가 다시 생기셨습니다.
변비가 3일정도로 오래 가서 (항암 전: 하루) 상비약으로 처방 받은 복용 -> 복통 호소
세끼 다 드시고 계신데도 일주일만에 거의 3키로 빠지셔서 뉴케어 구매.
처음에 며칠 잘 드시다가 생목 올라오신다며, 그만 드십니다.
이제 내일 모레 진료인데 교수님께 이것저것 질문 드릴게 있네요. 무사히 지나가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