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속이 후련한 오늘.....

위본l교동댁 혜원
2025.09.17 17:38 | 조회 2.8k

오늘 날씨가 오락가락이네요....

어제는 이제 소변줄도 떼고

대롱대롱 달고 있었던 주사바늘도 떼었어요...

그리고 드디어 목에 관을 뗐어요...

목관이 있을 때는 숨차고 말이 이어지기 힘든데

오늘 목관을 빼고 막았어요..

처음에 막을때는 기침이 계속 나오더니

오후에는 숨쉬기도 편하고

3달동안 못했던 말을 속사포처럼 줄줄~~

이제 다음주엔 피부이식한 곳 실밥 뽑아야지요

치료한데는 다 치료했고

이제 남은건 재활~~~ 아직 결정 된거 없으니

그건 시아버지랑 남편이랑 해결하겠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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