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벌써 엄마가 천국소풍간지 28일째입니다
엄마 떠난 뒤로 웃음도 사라지고 살고싶은 의욕도 없어요..
정신과에서 약을 처방받아 먹어도 매일 저를 내리찍는 슬픔과 후회로 인해 그냥 엄마곁으로 가고싶은 생각뿐이에요
엄마 49재까진 버티자하고 혼자만의 약속을 하고 버티고 있는데 너무 힘드네요
다들 자식이 떠난게 아니지 않냐 부모님은 언젠가는 우리 곁을 떠난다라며 하지만 그 말이 제게 위로가 되지 않네요..
어떻게 버텨야 할까요 하루하루가 너무 힘이듭니다..
엄마가 너무 보고싶어요 딱 한번만 엄마 안고싶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