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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초 대장 내시경에서 대장암이 나왔는데 수술 앞두고 간전이가 발견 되서 검사만 하고 퇴원하고 다학제
거쳐서 항암2회 했고 3회는 세툭시맙 추가로 진행 된다는 군요.
찾아보니 6회 쯤 항암하고 수술 전환했다는 사례도 있다는데 확률이 30%이고.....
삶에 미련은 없다고 생각했는데 막상 궁금한걸 보니 또 미련이 있는 것 같습니다.
어떤 상황이든 잘 받아 들일 수 있기를 바랍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