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차 수술과 방사선, 항암.
2차 재발. 수술 전 항암.( 항암 효과가 좋아 다행이 항암으로 마침)
3차 재발.
국립암센터에서 수술 대신 항암 하자고 하여 양부대로 내려옴.
MRI, 혈액검사 하고 7월 10일 결과 보고 항암 하기로 함.
7월 10일
진료 보고 항암 1차...
7월 17일
컨디션 체크하기 위해 내원해서 진료 봄.
백혈구 수치가 많이 낮아진 상태라 바로 입원.
다행이 주사제를 맞고 수치가 많이 올라와 21일에 퇴원.
(18일 입원 중 케모포트 다시 삽입)
8월 4일
오전
혈액종양내과 선생님이 보시기에 암 OR 염증으로 보인다, 하지만 암일 가능성 높아 조직검사 해보자고 함.
이 상태에서 항암 시 위험부담 감수. 항암 미룸. (소견서 써줄테니 양부대 치과에서 조직 검사하고 오라함)
오후
구강외과 교수님과 면담 가지 못해서 내용 모름(3주 동안 해외 나가셔서 현재 예약 안됨)
환자가 불편해서 치아 3개 발치
8월 11일 오전
혈액종양내과 진료 후 2차 항암 진행.
(1차처럼 백혈구 수치 낮아질 것을 우려해 뉴락셀 처방 받음)
진료 의사 선생님의 말씀..
항암 힘들 수 있다.. 항암한다면 위험 부담을 안고 가야 한다. 하지만 엄마는 오늘 하고 가자고 하셔서 그날 진행.
발치한 자리 드레싱 받고 옴. (상태가 좋지 않아 보인다고 국립암센터 내원 권유)
집으로 돌아오는 차 안에서 상당히 밝으셨서 크게 걱정을 안 했는데...
생각보다 많이 힘드시고 숨쉬기도 힘들어 하신다.
환자 상태
1차 항암할 당시(43.9kg) 전월에 비해 1KG 빠진 상태
항암 후 (볼 부분)딱딱했던 조직이 말랑해짐.
식욕 부족, 구토 오심 심함, 팔다림 저림이 심함, 변비 부작용 발생.
2차 항암 후 그 당일은 할기차면 쾌할하였으나 식욕 부족으로 많이 야위어지심.
말씀으로는 너무 아파서 살기 싫다고 하셔도 누구보다도 살고자하는 의지가 강한 분이었는데..
이제 점점 끊을 놓고 계신다는 느낌이...
본인 영정사진으로 쓰라고 그 사진을 티비 옆에 놔두시기까지..
하..
솔직히 겁난다.. 시간이 갈수록 몸무게는 너무 많이 빠지시고 식사를 못 하시니...
이젠 무섭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