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많은 분들이 응원해주시고 격려해주시고~
도움주시고~ 하셨습니다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누구보다 열심히 한다고 자부심 가지며
어머니께 최선을 다하였습니다.
어머니도 이겨내실려고 죽을힘을 다해
엄청 노력하셨습니다.
25년2월 복부초음파 하여 암발견..
그뒤로 현재8월...
어머니는 황달이나 특이사항이 뚜렸하게 보여 검사받은건 없습니다.
그냥 건강검진 내시경..하다가 배위 명치아래가 기분나쁘게 아프다하여 발견했는데 ㅜㅜ
수술까지 완벽
림프절전이만2개
빨리 항암과 방사선을 해야한다고 해서
수술 2달만에 시작
방사선25회 끝날무렵 혈변(검은색)
이때부터가 문제가 되기시작했습니다.
헤모글로빈 수치 5.5
이리저니 할말이 너무너무 많지만
너무 눈물이나서
ㅜㅜㅜㅜ
마지막으로 2025년 8월20일 (수)
음력 6월27일(윤달)
정오12시에 사랑하는 엄마..
아픔없는 따뜻한곳으로 가셨습니다.
아버지 계신곳으로 합장하였고
어머니 아버지.. 두분다 70세..71세..
어머니는 조금더.. 사셨으면 했는데 ㅜㅜ
제가 지금 죽고싶을만큼 힘들어요...
내가 조금더 챙겼어야했는데 ㅜㅜ
왜 조금더 검사한 기록을 안살폈을까
왜 병원 교수를 자주자주 못만났을까..
ㅜㅜㅜㅜ 자책을 하지말라고 하셨지만
그게 잘 안됩니다.
머리속은 엉망징창이고
가슴은 찢어질려고 하고 ㅜㅜ
이러면 안되는걸아는데... 미치겠습니다
딸같은 아들..
제손이 제일 따뜻하다고 항상 손잡고 다녔고
많은 분들이 부러워할정도.. 붙어다녔습니다.
제가 만들어드린 물국수가 세상제일 맛있다고
자주 해드렸는데..
저의생활 패턴..그리고 모든게 어머니와 함께한 흔적들이라 이게 더 미치게 만듭니다 ㅜㅜ
자다 일어나 펑펑울었지만..
또 눈물이 납니다 ㅜㅜ
어떻게든 살아야겠지만..
너무너무 오랫동안 힘들거 같아요 ㅜㅜ
이제 세상에 혼자가 된기분....
여기 계신 모든분들 너무너무 감사했습니다.
사랑하는 엄마..
우리 다음생에도 꼭 다시 만나자!!
너무너무 사랑해~ 그리고 미안해
엄마~ 안녕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