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4년8월5일 내가 이세상 소풍 끝날떄까지 잊지 못하는 날짜~
가슴에 깊이 새겨진 날짜~
8월은 들녁에 모든 생명들이 뜨거운 태양 아래 성숙함을 더욱 뽐내며 저마다 자신들의 결실을 자랑합니다.
이 세상에 둘도 없는 사람~
제가 세상에서 제일 사랑했던 ... 지금도 늘 마음속에 움트는 사랑하는 사람~
그 사람이 소풍 마치고 천국으로 간지 벌써 1년 365일 하고도 17일이 지난 382일째..
가까운 주변 분들은 그러셨지요.. 시간이 지나면 뭇뎌지고, 산 사람은 어떻게 든 살아진다고...
지금 와서 새삼 느끼는 거지만 그건 어른들이 저를 위로하기 위한 거라 생각합니다.
아직 긴 시간이 지나지는 않아서 인지 시간이 지날 수록 집 사람의 그리움이라는 응어리가 가슴 한켠에
커다란 바위처럼 자리를 잡아 답답함이 미칠것만 같습니다.
너무 너무 보고싶고, 미안해 하다가도, 나에게 두딸을 선물로 주고간 그 사람이 너무 밉다 못해
억울하고, 서러워 하늘에게 원망도 했다가, 실컷 눈치 안보고 울었다가도.... 이내 참습니다.
집사람이 나의 이런 모습 하늘에서 보다가 흉볼까봐...
집 사람 1주기로 추모공원 다녀왔어도 또 보고싶어... 봉안당에 다녀왔습니다.
나 모르게 많은 사람들이 다녀갔네요..
집사람이 해바라기를 좋아하다보니... 해바라기꽃이 좀 있네요...
엣날부터 집사람이 좋아했던 노래 입니다.
내가 직접 불러주고 싶은데.. 항상 음치라고 구박했기에... 이렇게라도....
자기야~ 사랑하고, 많이 보고 싶고, 정말 정말 미안하고~ 고마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