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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그래도 환자라 돌볼여력이 있을까 걱정돼서
고양이 키우고 싶어도 못키우고 고민만, 생각만 했는데
마음먹구 본격적으로 알아보다
운명의 우리 아기고양이를 만났어요!!
5번째 펫샵에서 아 저고양이다! 하는 마음으로 바로 데려왔어요.
아이들도 남편도 다 좋아하고
고양이가 생김도 이쁘지만
확실히 사람을 귀찮게 안하네요..
안기는건 싫어하면서 계속 졸졸 따라다니고 밤에 잘때도 침대 머리맡에서 자다깨다 하면서 저를 계속 봐요... 귀여운 고양이가 오니까 아픈것도 잊고 행복감이 더 늘은거 같아요~
얼마나 조용한지..
냐옹~ 소리도 들릴락 말락
자다깨면 어리광으로 냐~ 하고 또자고요.
너무 귀여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