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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혈액암 환자 자녀입니다.
1차 항암 입원 기간 동안 혈압이 갑자기 올라서
혈압약이 추가된지 두세달째였습니다.
그런데 이번 3차항암때 혈압이 살짝 낮게 나온다고
혈압약을 상비약으로만 줄테니 집에서 혈압재서 150보다 높을 때만 먹으라고 하시더라구요
검색해보니 혈압계 정확도에 대해 얘기가 많은거 같아서
간호사분이랑 상담해서 7만원짜리 오므론 혈압계를 구매했는데요... 설명서 내용이
입원 동안 병원에서 측정하던 방법이랑 너무 달라서요..
병원에선 측정할 때 그냥 누워서 측정하고 팔과 심장위치도 신경 안썼고 커프에 있는 튜브가 오른팔인지 왼팔인지에 따라 위치가 다르지도 않았거든요
이게 기종별로 다른건지(병원 것은 더 비싸서 이런걸 지키지않아도 정확히 나오는 것인비)아니면 이게 정석인데 간호사분들이 매번 신경쓸 수 없어서 대충 적당히 측정했던건지
아니면 꼭 저 규칙을 안지켜도 되는건지 궁금합니다.
혈압계 자주 쓰시거나 잘아시는 분들의 조언을 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