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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머니가 10년전 파킨슨발병 후
3년뒤 미만성거대림프종 걸려셔서 서울아산병원서 항암후 작년에 관해판정받으셨어요.
파킨슨으로 거동도 힘드시고 통증도있으셨는데
당시 64세여서 그나마 잘이겨내셨는데
몇일전 아랫배통증으로 응급실을통해 입원하셨어요
CT MRI상 간암이 간에 산발적으로 퍼져있고
소장쪽이 부어있는소견이 나왔는데
지금이게 간암인지 다른암으로인한 전이암인지
림프암 재발인지 추적중인데요
자식인제가봐도 이제 연세72세에 몸무게34키로
너무마르시고 거동도힘드셔서 수술도 불가해보이고 항암도 잘이겨낼수있을지 미지수라 집근처 창원서 항암하려는데 지금있는 한마음병원도 항암하기 괜찮은지의문스러워서요.ㅡㅜ조금만 건강하심 다시 아산으로 가고싶은데 아버지도 이제 먼곳은 안될것같다고 반대하셔서 전원하더라도 창원내에서 치료해야하는데 그나마 한마음이 낫나요? 자식이혼자라 의논할곳도없고 엄마보면 짠해요ㅡ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