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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년10개월투병을 마침표찍고 아픔없는곳으로 여행을 떠났습니다. 호스피스에서 7월30일 갑자기 급통증~ 약이란약을 주사맞았지만 통증그대로~ 너무 마음이 안타깝워 우리신랑 미안해 내생각만하고 우리신랑잡고있었나봐~ 이제 아픔없이 자다가 편안히눈감아도 된다고하니 바로 임종기로 접어들며 평온한표정으로 바뀌었다 30일 저녁10시에 가족들다부르라고~ 아이들 식구들다보고 좋은말들잘해주고 31일9시18분에 사망선고를 받았습니다. 의사 간호사분들이 계속잘봐주며 표정보시더니 편안하게 천국의길을 가고있다고 해주시더라구요 제가 정말 제욕심만 부린거같아 죄스럽고 또제말에 떠난거같아서 너무 슬펐습니다. ㅜㅜ 그래도 아이들과 가족들과 이별의시간을 함께해서 다행이였습니다. 이제 정리해야할일들이 산더미지만 저희신랑 말대로 제옆에있다고 생각하고 잘이겨내봐야겠어요 항상 저희가족옆에있다고 걱정하지말라고 저희셋보고 잘하고있고 항상잘할꺼라고 살아있을때말해주었거든요~ 장지에서보니 그날따라 저희신랑이젤어리고 젤어린상주~ ㅜㅜ 이제 아이들과 같이슬퍼하고 함께 추억도이야기하며 잘이겨내보겠습니다. 슬픈소식 죄송합니다. 투병중이신분들 가족분들 보호자분들 꼭 잘이겨내세요 그동안 감사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