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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 중순쯤 건강검진 시 헬리코박터균 의심으로 조직검사 후 헬리코박터는 음성이나 떼어낸 조직에서 반지세포암 의증을 받았습니다.
남일이라고만 여겨졌던 일이 저에게 닥치니 하염없이 결과 안 당일은 눈물만 흘렀는데요.
정신차리고 신촌세브란스 예약하고 지난주 월요일 교수님 통해 잘하면 될수도 있겠다며 내시경절제술을 권유받고 소화기내과 교수님 만나 가능여부 검사 다시 받기로하여 8월1일에 검사 받고 6일에 결과 들으러 가게되었습니다.
내시경 절제술로만 끝나면 좋겠지만 안되면 부분절제로하는것도 마음 내려놓고 준비하고있는데요.
최악의 결과는 내시경 절제술을 하고 조직검사 후에 절제를 다시하는건데 그렇게 되면 시간이 많이 소요되어 있을거같아 그거도 걱정입니다.
질문이 혹시 8월 6일 검사결과 들으러갈때 수술하기전에도 진단서랑 조직검사지는 발급 받을 수 있나요??
그리고 만약 내시경 절제술로 끝나면 일반암 c코드로 받는지 여부도 신촌 세브란스 병원에소 내시경 시술 경험있으신 분 있으면 답변 좀 부탁드립니다.
이래저래 생각이 너무 많네요.
모두 힘내시길 바라겠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