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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은 포기하셨나요?
저는 기수가 낮아 추적검사 중인데
결혼적령기라 다들 결혼해서 행복하게 사는걸 보니
저두 사랑하는 사람과 결혼을 하고 싶은데
암 병력이 있는 사람을 품어주기 쉽지 않다는 걸 스스로 잘 알아 자꾸 움츠러들게 되네요..
솔직히 외모도 능력도 아쉬울 곳은 없는데 이놈의 암병력이 저의 자존감을 갉아먹어 힘드네요
다른 분들은 어떻게 살고 계세요?
더 힘든 상황이신 환우분들께 이 글이 불편함을 드렸으면 사과드립니다
나이가 어리다보니 주변에 비슷한 상황인 또래가 없어 카페에나마 여쭤봐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