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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방이라 아산병원까지
새벽부터 외래 갓다가 다음날 항암하고
검사 있으면 또 가고
7월에만 4번째 가는데
오늘은 남편이 이동내내 너무 힘들어했어요
다리에 부종도 더 심해지고
다녀와서도 회복이
안되 진통제 먹어도 너무 힘들어하고 잇어요
제가 오늘 처음 주치의를 만나 여쭈어보고 진료를 받았는데 그동안 다른가족들이 갔을때도 항상 제대로된 설명이없었는데 오늘 직접 만나니 알겟어요
그래서 더욱 더
전원하고 싶은 마음이 커졌어요
이동하는 내내 남편이
힘든 것도 너무 안쓰럽고
염증수치 설명 없고
물어보는 것에 대해 대답도 답답하고
처방만 해주시는 분 같앗어요
지난주 몸무게랑 이번주 몸무게랑 5키로가 차이나면
이게 상식적으로 가능한건가요?
부어서 이렇게 체중이 올라가는 거면 안 좋은거 아닌가요?
의사선생님은 차트 보면 기록 보면 다 알 수 잇는거 아니에요 ?
채혈검사 보니 일부만 수치가 낮던데
이런건 환자나 보호자가 알아서 검색하고 처방해달라해야 하는거애요???
( 저 흥분 한거 아닙니다 ,,, 동행님들께 여쭈어보는거에요)
내일 항암이에요
이렇게 진료따로 항암 따로 왔다갔다 하는 시스템도 너무 힘들고 의사선생님이 정말 너무 불편해요
더 병을 얻어 올 것 같아요
여기 청주입니다 충북대병원 에서 전원 받아줄 가능성 잇을까요?
전화로 문의 가능한가요 ?
아니면 응급실 통해 가야할지,,,,
혹시나 비슷한 경험 잇으시면 조언부탁드립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