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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는 젬아 내성을 끝으로, 더이상 항암으로 몸을 혹사시키고 싶지 않아 항암을 중단하고 싶다고 했고 지금 한 달 이상 항암은 안 하고 있어요. 그래서인지 진행속도가 더 빨라진것일 수도 있지만 그래도 후회는 없네요.
그래서 앞으로 포트 이용할 일은 없을 듯 한데, 외래 잡고 들어가서 제거수술 해야할까요?
혹시 입원해서 해야하는건가요? 항암병원 입원이 싫어서 항암 중단한 이유도 있거든요..
그나저나 살이 많이 빠지니 포트가 너무 여실히 드러나 움직일때마다 상당히 불편하네요.
그리고 저는 어제 걸음마보조기 구입해서 집에서 이거 끌고 다닌답니다 ..ㅎㅎ
얼마전 집에서 넘어진 후 이마에 혹이 크게 생기고 나니 혹여나 골절올까봐 무서워서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