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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랬으면 엄마가 엄청 속상하셨겠죠??
어제밤에 고령환자분들 예후 찾아보다가 갑자기 덜컥 겁이났어요.
제가 너무 희망적이었었구나 싶더라구요....
김의신박사님 유튜브보니 대장암은 수술먼저하면 전이가 쉽구나....물론 정답은 아니겠지만요.
곧 장폐색이 올 상황이라 수술이 급선무라 생각했는데, 너무 암에대해 무지했구나 싶고....
이런 저런 생각에 잠이 안오더라구요.
아침에 뉴케어 하나 드시게하고,, 두부죽 반그릇 10시에 드시라하고,
임영웅콘서트 넷플로 틀어드리고 아들 학교데려다주고 출근했네요.
병원에 전화해보니 상담원이 의사에게 물어본 후 전달을 해주더라구요..
물어볼 것들이 많았는데,, 대변물어보니 잠시만요 해서 다른것들은 못물어봤어요.
동네병원가서 영양제맞춰도 되나, 등전체가 너무 가려운데 알러지약먹어도 되나,,
못물어봤는데.... 이론....
암튼 답변은 운동안하고 잘 못먹음 늦게 나올 수있다고 며칠뒤 다시 전화주라고하시네요.
오늘도 점심일찍먹고 퇴근해야겠어요.(소변주머니가4시간이면 가득차서 최대 외출시간이 4시간이에요)
빵은 잘먹을 수 있을것 같다고 하셔서 ㅎㅎㅎ 카스테라 하나사다드리고, 운동도 강제로 시켜야지요.
환우와 보호자분들 오늘도 건강하고 편안한 하루 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