o.remove();
const img = document.createElement('img');
img.src = $event.target.src;
img.className = 'max-w-full max-h-full object-contain rounded-lg';
o.appendChild(img);
document.body.appendChild(o);
}
">
7월의 첫날을 상콤하게 옥살리와 문을 열었습니다.
혈종 외래가 9:20에 잡혀서 7:20까진 채혈을 해야 하는 바람에
오랜만에 새벽종이 울렸네 마음가짐으로 열심히 병원으로 달려갔습니다. 7시, 채혈실 문 여는 시간에 도착했는데도 대기인원 150명! 시간 안에 채혈 못하면 아몰랑 사태가 벌어질까 걱정했는데요, 줄빼기 달인 채혈실 선생님들의 풀파워로 무사히 시간 안에 채혈했습니다.
제발 항암이 밀리지만 않길 바라며 대기하다 교수님 외래를 보고 어쩌면 당일 항암도 가능하다 하셔서 불이나케 항암주사 예약했는데 완전 럭키하게 예약이 되어 무사히 주사 잘 맞고 왔습니다.
다행히 딱 지난번 정도의 부작용만 있습니다. 감사하게도 오심없어 잘 먹고 다시금 2주간 젤로다 시작입니다.
저는 젤로다만 먹으면 잠을 못자네요..
덕분에 오랜만에 동행카페 산책 찐하게 했습니다.
어제 혈액검사 수치상 백혈구 부분 눈에 띄게 줄어 수술 전 장루 내길 잘 했다 싶었고 반대로 겉보기엔 컨디션이 좋은 거 같은데 호중구 수치는 항암 진행시 뚝뚝 떨어지는게 보여 이번 차수엔 먹는 걸 좀 더 챙겨봐야겠단 생각이 듭니다.
무더위에 항암하는 우리 환우님들 힘내시고
곁에서 무한 응원해 주시는 보호자님도 지치지 마시고
우리 꼭 암 이겨내 보아요!
할 수 있다아아아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