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름다운동행

암을 알고 발버둥 친다

암은앎이다ㅣ직본
2025.06.27 06:06 | 조회 387

암이라는 난치병 앞에서

나는 오늘도 발버둥 친다.

그 고통 속에서

나는 ‘앎’을 배운다.

몸이 아플수록,

마음은 더 깊어지고

삶은 더 단단해진다.

그래서 나는 믿는다.

암은 끝이 아니라,

앎으로 가는 새로운 시작이라고.

살기 위한 몸부림이

결국은 알기 위한 몸부림이 되고,

그 발버둥 속에서

나는 조금씩

나를 알아간다.

Nave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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