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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맘때면 엄마는
"너 잘 먹어야 한다"며 걱정 하셨는데..
제가 어렸을 때 부터
여름을 무지하게 탔거든요.
당연히 입맛은 없고
엄마의 자리가 더욱 더 커지는 요즘
오늘은 회사 직원들이
"눈이 점점 쏙들어간다"
"찬물에라도 밥 말아 먹어라" 등
행복한 잔소리와 구박을 들었습니다.
오늘은 25년 6월 30일
엄마는 24년 8월 30일
엄마만 있으면 밥 좀 먹을 거 같은데..
어떻게 날 두고 갔는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