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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버지 돌아가시고 약 10여개월만에 다시 이 카페를 방문하는거 같네요.
여전히 아프신 분도 많고 희망잃지 않고 살아가시는 분들도 많은거 같습니다.
이번 문의는 항암 관련된 내용이에요.
저희가 고모가 이번에 병원을 갔다와서 CT, X-RAY 등을 찍었는데
폐렴이라고 들었다고 하는데 항암을 하기 위해서 입원을 하라고 했다더라구요.
정확히 어떻게 들으셨는지 물어보니, 정확힌 알지 못하고 항암을 할꺼고 입원을 할꺼라곤
했다고 같이 간 엄마도 듣고 오셨구요.
폐암이고 폐렴 증세가 있다면,
항암이 이해가 가지만,,.. 표적항암제 인지 어떤 항암하는지도 모르고 이렇게 입원하긴 찝찝해서
다시 물어보라고 엄마께 애기해두었네요.
혹시 폐렴?으로 항암을 하는 케이스가 있을까요?